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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토익 문의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2-16 조회 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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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희망자 AIFA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이파토익입니다.

아이파토익 론칭 후,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생초보 영어 입문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목표 점수인 700점을 취득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담당 교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가장 크고, 입문->정규->final로 이뤄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거두절미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있으시고 아무것도 모르신다면, 3월2일 부터 시작되는 생초보 speed 영어입문반을 시작으로 토익700 정규반 그리고 finla반까지 수강 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특히 3월2일 부터 시작 되는 영어 입문반은 100만 카페 회원을 보유한 영잘원에서 베스트 인기 샐러인 생기초 영문법 교재로 수업이 이뤄집니다. 주어,보어,목적어,명사,부사,형용사등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른체 강의 진도를 나가고 토익반을 수강 하는 분들은 포기의 씨앗을 품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그 첫발을 검증된 교재로 열정적으로 강의 하는 강사진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며, 만약 수강후, 마음에 안드신다면 중간에 환불도 가능하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강의평가에서 가장 높은 강의평가를 받는 교수진분들 이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예로, 얼마전 끝난 토익 700 정규반 수업임에도 불구 하고 오늘까지 두번의 보강을 실시 하시는 김병기 강사를 보면 다른 어느 영어 학원과는 다른 진심으로 수강생을 생각하고 아끼는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게 하고자하는 열의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공부와 세무사 확실히 함께 하셔야 합니다. 저 또한 세무사 과정과 토익과정을 담당하는 교육개발팀 소속 직원으로써 만7년동안 세무사 과정과 토익 과정을 운영해 보고 수많은 수강생들을 만나본 결과 토익과 세무사 시험 공부는 함께 시작하고,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입니다. 세무사와 토익 머리싸움이 아니라 시간 싸움입니다. 요즘 토익 시험점수로 그 사람의 영어 실력을 체크 하는 동시에 성실성을 보기 위함 입니다. 생초보 영어 입문생이 영어 점수 단기간에 아무 노력 없이 700점?! 절대 불가 합니다. 꾸준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가능 합니다. 세무사시험은 그 토익 점수700점 보다는 2~3배 이상의 노력이 더 필요하고요.
토익 먼저 하고 세무사 시작해야지. 하는 순간 세무사 시험 공부가 너무 늦어 집니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세무사 시험에 영어과목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100% 영어와 세무사 공부를 함께 했죠. 지금은 영어 시험 대신 토익 시험으로 대체 되었죠?!
이게 기회인 것입니다. 매달 영어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죠! 이말은 즉, 세무사와 영어 공부를 함께 하면서 매달 토익 시험을 보실 수 있다는 겁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제 경험상, 병행 하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토익 공부를 3월부터 시작 하신다면 10월까지는 토익 점수를 꼭한다.
그리고 세무사 시험 공부를 3월 부터 하신다면,

회계세법특별반
3월~5월 재무,원가,세법 기본이론
5~11월 재무,원가,세법,재정학,상법 정규이론
11월~4월 1차 대비 객관식 문제 풀이
또는
세무사 메인종합반
3월~6월 재무,원가,세법 정규 수업
6월~11월 2차 과정
11월~4월 1차 대비 전과목 객관식 문제풀이

위의 두 과정중 본인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 하시면 좋습니다.
우선 공부할 시간이 많고, 회계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으시다면 세무사메인종합반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고, 회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면 회계세법특별반을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결론,
1>영어,세무사 공부 빠를수록 좋다
2>영어,세무사 장기적인 관점으로 동시에 진행 하는 것을 권장
3>아이파경영아카데미 영어는 입문반 부터, 세무사는 3월 개강 예정인 두 과정중 본인의 실력과 공부시간을 고려하여 선택
4> 영어공부와 세무사시험 함께 하여 동시에 목표 이루신 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공통점은 정말 매우 열심히 최선을 다 하신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열심히 하실 각오가 있으시면 들어 오시고,
그런 각오가 없다면. 다른 길을 선택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데! 여러 고시 시험이 있지만, 세무사처럼 투입 대비 산출의 효과가 좋은 자격증은 사실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오늘 이 긴 장문의 답변을 쓰는 이유는
세무사 시험에 도전하고 싶어 하시면서 영어에 대하여 망설이시는 분들, 도전 없이는 성취가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자꾸 영어 점수를 미뤄서 세무사 시험 보기 얼마 안되서 상담을 하시는데, 그때는 늦었습니다. 지금 이 시점 세무사 시험을 1년정도 앞둔 시점에서 세무사 공부하느라 영어 공부 못했다는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이 시기 입문 과정 정도는 듣고 기초 공사라도 해 두셨으면 좋았을껄 이라는 아쉬움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미루지 마십시요. 아이파토익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미루지 않길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02-522-8277로 연락주시면 세부적인 부분을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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